Sean In Seoul
글수 45
ㅎ 뭔일이 그리 바쁘다고..ㅋㅋ 3편으로 마무리를 지어볼까 합니다. 대량 이미지방출이 되겠군요. ^^
정처없이 다니다가 발견한 놀이터.. 종근x라는 업체의 협찬(?)으로 맹글어 졌다고 쓰여져 있더군요.

놀이터만 보면 왠지 동심으로 돌아가게 되는 길 잃은 강아지 같다고 할까요? -.-; 사진의 우측에 있는 로프를 타고 올라가 보고 싶었으나, 주변에 있는 몇몇의 아이들 시선이 의식되어서 포기했습죠.
그래도 하나는 해보고 싶기에 통과를 해봤습니다. 어떤 녀석이냐구요?

바로 요 녀석입니다. ^^* 어릴적부터 하수구 대량~공사를 할 때면 간혹 보아왔던 놈이죠. 여지 없이 통과하면서 하나 더 찍어줬습니다.

하수관 저너머 보이는 놀이터라... 왠지 파랑새가 나올듯한 느낌은 저만의 상상일까요? ㅎㅎ
놀이터를 돌아~돌아~ 태양광 발전 시설도 돌아돌아~ 생태공원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가다보니 나비박물관(?)인지도 있던데, 휴관같은 분위기 더군요. 그래서 요상한 넘들을 잡아봤습니다.

장수하늘소(?)와 어떤 녀석의 싸움같긴 한데.. 상당히 독특하면서 역동적으로 보였습니다. 게다가 꽃밭 위에서의 사투라.. 뭔지모를 의미심장한 반어적 상황... -.-;

왼편에 있는 분께선~ 텔레토비의 "이제~ 그~마안"을 연상시키는 듯한 포즈를 보여주는 듯도(?)합니다. -.-; 상상력의 바닥...
두 싸움꾼을 뒤로 하고 옆을 보니, 을씨년~ 스럽기도 하면서 한편 약간 흉물스럽게도 보이는 정원을 발견했습니다. 콘크리트(전문용어로 공그리~ -.-;)의 뼈대인 철근이 쬐매씩 보이기도 하는 정원의 구색입니다.

노루와 사슴의 밀랍(?) 모델이 양쪽을 수놓으니 그나마 내려갈 수 있었답니다. 왠지 공그리만 보면 가기가 싫었던...ㅋ

이렇게 보니, 정말 을씨년~ 스럽습니다. ㅎ 그래도 폐허 속에서의 자연의 생명력이 돋보인다고 할까요? ^^

요 녀석들이 있으니 그나마 을씨년 스러움의 해소를 통해 아이들이 접근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정원을 나와 또 정처없는 방향~으로 걸음을 재촉했더니, 한강시민공원으로 빠지는 길이 나왔습니다. 여지 없이 터널 등장..

이 터널의 끝엔? 역시나 도심에서 닭보다 많이 보이는 닭둘기님께서 떠~억~허니 문지기 노릇을 하고 계시더군요. -.-

한강이 멀리 내다보이는 목~좋은 곳의 철문 위에 꿋꿋하게 버티고 계신 둘기님..ㅋ 그래서 당겨봤습니다.

캬~ 저 실루엣... 목선과 배선이 아주~스트라이크존에 꽈!악찬 튼실함을 자랑하고 계심다. ㅋㅎ 날기도 구찮으셨는지 풍채가 상당하심다.

바깥쪽에서 잡은 모습 역시 실망시키지 않을 정도의 몸집과 덩치...ㅋㅋㅋ 왠지 육중한 몸무게로 인해 다리가 짧아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라 자부해 봅니다. ^^
한강공원으로 나왔습니다. 역시나 흐린 날이라 부스스한 느낌에 후덥덥 찝찔~한 더위와 아주아주 어울리는 사진으로.. ㅠ.ㅠ

사진을 보면서 느끼지만, 행님께서 주신 카메라로 아무리 찍고 다녀도 내공은 전혀 안늘어남을 실감하게 됩니다. 4년차 막샷의 달인이라고 해야할지 원... @.@
폴짝~폴짝 뛰어다니다 보니, 고가의 진입로가 괜실히~ 멋있어 보여서 또 잡아봤습니다. ^^

아무리 봐도 막샷이 맞는... ㅠ.ㅠ
문제는 마구 정처없이 걷다보니, 길을 잃어버릴(?) 듯한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ㅋㅋ 이 나이에 길을 잃어버린다기 보다 자칫 이대로 걸어서 인천까지 가는게 아닌가 하는 막연한 두려움과 더불어 서울숲으로 다시금 돌아가야 겠다는 본능이 발동한 상황이었겠지요. 드디어 표지판 발견!!

안내판도 보고 왼쪽의 간판을 보아 판단컨대, 왼쪽 간판위의 길을 따라가면 다시금 나온다는 정보입수!! 언제쯤이 되어야 '무상모바일GPS폰'이 나올지.. ㅎ

육교를 한참 올라왔는데 계속 또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어이쿠~ 내가 대체 얼마를 왔길래.. 그래도 오르막길이니 끝이 안보이는 것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헉.. ㅠ.ㅠ 근데 이게 뭔가요~ 다 올라왔는데 갈길은 구만리 입니다. 여전히 끝이 안보이는 길..ㅋ 고행의 시험대에 또 오른듯한 느낌으로~ 고고씽~
그래도 이 길의 중간중간에 생태공원에 방사된 녀석들이 있어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방사된 녀석들을 모셔볼까요?

이분은 풀뜯어 자시고 계시는 모습을 담고 있었는데, 연사로 몇 방 날리고 있으려니 저를 응시하시더군요. ㅋ 제가 구경하는게 아니라 이 분이 저를 구경하고 계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죠. "뭐 저런 인간이 있나??"라는 이 분의 표정.. -.-;

이 두 분께선 물과 섭식~을 하고 계십니다. ㅋ 어찌나 몸부림도 심한데다, 300을 다 당겨서 찍고 있는 와중에 오는 평상시의 수전증.. -.- 결국 포커스는 물에 가 있는 사진입니다. ㅠ.ㅠ

이 분은 군사전문용어로 '짬통에 대x리를 처박고~' 섭식을 하고 계셨지요. ^^ 많이 허기가 지셨던 모양입니다.
요렇게 서울숲을 돌다보니 어느덧 지치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 정도면 다 돌았다!'라고 세뇌시키면서 복귀를 했습니다. 몇몇 운영상 문제점을 발견하기도 했지만, 아도를 칠 정도의 문제는 아니기에 패쓰~하고 나중에 다시 와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도심 속에 이런 광활하고 친자연적인 공원이 있다는 사실에 감탄한 부분도 있고, 쉼터같은 차양공간을 조금 더 설비하는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하신 분께 강력히~ 추천해 드리며, 우울증에 시달리는 몇몇 도심근로자분들께 맑은 날 외출장소로 딱!~이라고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쉬운 대로 마지막 사진을 공개하며, 서울숲 포스팅을 닫습니다. ~~

정처없이 다니다가 발견한 놀이터.. 종근x라는 업체의 협찬(?)으로 맹글어 졌다고 쓰여져 있더군요.

놀이터만 보면 왠지 동심으로 돌아가게 되는 길 잃은 강아지 같다고 할까요? -.-; 사진의 우측에 있는 로프를 타고 올라가 보고 싶었으나, 주변에 있는 몇몇의 아이들 시선이 의식되어서 포기했습죠.
그래도 하나는 해보고 싶기에 통과를 해봤습니다. 어떤 녀석이냐구요?

바로 요 녀석입니다. ^^* 어릴적부터 하수구 대량~공사를 할 때면 간혹 보아왔던 놈이죠. 여지 없이 통과하면서 하나 더 찍어줬습니다.

하수관 저너머 보이는 놀이터라... 왠지 파랑새가 나올듯한 느낌은 저만의 상상일까요? ㅎㅎ
놀이터를 돌아~돌아~ 태양광 발전 시설도 돌아돌아~ 생태공원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가다보니 나비박물관(?)인지도 있던데, 휴관같은 분위기 더군요. 그래서 요상한 넘들을 잡아봤습니다.

장수하늘소(?)와 어떤 녀석의 싸움같긴 한데.. 상당히 독특하면서 역동적으로 보였습니다. 게다가 꽃밭 위에서의 사투라.. 뭔지모를 의미심장한 반어적 상황... -.-;

왼편에 있는 분께선~ 텔레토비의 "이제~ 그~마안"을 연상시키는 듯한 포즈를 보여주는 듯도(?)합니다. -.-; 상상력의 바닥...
두 싸움꾼을 뒤로 하고 옆을 보니, 을씨년~ 스럽기도 하면서 한편 약간 흉물스럽게도 보이는 정원을 발견했습니다. 콘크리트(전문용어로 공그리~ -.-;)의 뼈대인 철근이 쬐매씩 보이기도 하는 정원의 구색입니다.

노루와 사슴의 밀랍(?) 모델이 양쪽을 수놓으니 그나마 내려갈 수 있었답니다. 왠지 공그리만 보면 가기가 싫었던...ㅋ

이렇게 보니, 정말 을씨년~ 스럽습니다. ㅎ 그래도 폐허 속에서의 자연의 생명력이 돋보인다고 할까요? ^^

요 녀석들이 있으니 그나마 을씨년 스러움의 해소를 통해 아이들이 접근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정원을 나와 또 정처없는 방향~으로 걸음을 재촉했더니, 한강시민공원으로 빠지는 길이 나왔습니다. 여지 없이 터널 등장..

이 터널의 끝엔? 역시나 도심에서 닭보다 많이 보이는 닭둘기님께서 떠~억~허니 문지기 노릇을 하고 계시더군요. -.-

한강이 멀리 내다보이는 목~좋은 곳의 철문 위에 꿋꿋하게 버티고 계신 둘기님..ㅋ 그래서 당겨봤습니다.

캬~ 저 실루엣... 목선과 배선이 아주~스트라이크존에 꽈!악찬 튼실함을 자랑하고 계심다. ㅋㅎ 날기도 구찮으셨는지 풍채가 상당하심다.

바깥쪽에서 잡은 모습 역시 실망시키지 않을 정도의 몸집과 덩치...ㅋㅋㅋ 왠지 육중한 몸무게로 인해 다리가 짧아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라 자부해 봅니다. ^^
한강공원으로 나왔습니다. 역시나 흐린 날이라 부스스한 느낌에 후덥덥 찝찔~한 더위와 아주아주 어울리는 사진으로.. ㅠ.ㅠ

사진을 보면서 느끼지만, 행님께서 주신 카메라로 아무리 찍고 다녀도 내공은 전혀 안늘어남을 실감하게 됩니다. 4년차 막샷의 달인이라고 해야할지 원... @.@
폴짝~폴짝 뛰어다니다 보니, 고가의 진입로가 괜실히~ 멋있어 보여서 또 잡아봤습니다. ^^

아무리 봐도 막샷이 맞는... ㅠ.ㅠ
문제는 마구 정처없이 걷다보니, 길을 잃어버릴(?) 듯한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ㅋㅋ 이 나이에 길을 잃어버린다기 보다 자칫 이대로 걸어서 인천까지 가는게 아닌가 하는 막연한 두려움과 더불어 서울숲으로 다시금 돌아가야 겠다는 본능이 발동한 상황이었겠지요. 드디어 표지판 발견!!

안내판도 보고 왼쪽의 간판을 보아 판단컨대, 왼쪽 간판위의 길을 따라가면 다시금 나온다는 정보입수!! 언제쯤이 되어야 '무상모바일GPS폰'이 나올지.. ㅎ

육교를 한참 올라왔는데 계속 또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어이쿠~ 내가 대체 얼마를 왔길래.. 그래도 오르막길이니 끝이 안보이는 것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헉.. ㅠ.ㅠ 근데 이게 뭔가요~ 다 올라왔는데 갈길은 구만리 입니다. 여전히 끝이 안보이는 길..ㅋ 고행의 시험대에 또 오른듯한 느낌으로~ 고고씽~
그래도 이 길의 중간중간에 생태공원에 방사된 녀석들이 있어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방사된 녀석들을 모셔볼까요?

이분은 풀뜯어 자시고 계시는 모습을 담고 있었는데, 연사로 몇 방 날리고 있으려니 저를 응시하시더군요. ㅋ 제가 구경하는게 아니라 이 분이 저를 구경하고 계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죠. "뭐 저런 인간이 있나??"라는 이 분의 표정.. -.-;

이 두 분께선 물과 섭식~을 하고 계십니다. ㅋ 어찌나 몸부림도 심한데다, 300을 다 당겨서 찍고 있는 와중에 오는 평상시의 수전증.. -.- 결국 포커스는 물에 가 있는 사진입니다. ㅠ.ㅠ

이 분은 군사전문용어로 '짬통에 대x리를 처박고~' 섭식을 하고 계셨지요. ^^ 많이 허기가 지셨던 모양입니다.
요렇게 서울숲을 돌다보니 어느덧 지치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 정도면 다 돌았다!'라고 세뇌시키면서 복귀를 했습니다. 몇몇 운영상 문제점을 발견하기도 했지만, 아도를 칠 정도의 문제는 아니기에 패쓰~하고 나중에 다시 와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도심 속에 이런 광활하고 친자연적인 공원이 있다는 사실에 감탄한 부분도 있고, 쉼터같은 차양공간을 조금 더 설비하는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하신 분께 강력히~ 추천해 드리며, 우울증에 시달리는 몇몇 도심근로자분들께 맑은 날 외출장소로 딱!~이라고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쉬운 대로 마지막 사진을 공개하며, 서울숲 포스팅을 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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