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진지도, 만들어졌다는 소리를 들어본지도... 엄청나게 지났지만, 이제서야 다녀와 봤습니다.

조사 반, 소풍(?) 반의 의미로 서울숲을 오전에 다녀왔답니다. (아주 따끈따끈한 포스팅이 되겠군요. -.-;;)

일단 대중교통의 접근방법을 알기 위한 차원에서 지하철을 이용해서 접근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으로 오시면 가장 가깝습니다.(머 본인의 경우에 국한될지는...)

뚝섬역 8번출구로 나오셔서 계단 아래로 내려오시면 이런 표지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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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미터라.. ㅎㅎ 날씨도 아주 찌고 있는데, 엄청난 거리입니다. 머 그래도 40km 행군을 추억삼아, 개고생하기로 했습니다. ㅋ

가다보면, 사거리에서 요런 놈이 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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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30m나?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ㅋ 그리하야 표지판대로 좌회전을 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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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또 나옵니다. ㅋㅋ 표지판 하나는 잘 되어 있는듯~

주욱~ 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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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왔습니다. ㅎ 거리를 줄여가며 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벌써 부터 점점 피로해 지는 다리는 어쩌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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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다른 서울숲.. ㅋ 한강사업본부가 근처에 있나 봅니다. 고지가 보이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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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짝 만한 간판..ㅋㅋ 아주 찾기는 쉽게 해놨습니다. 일어 안내는 너무 희미해서~ ㅋ 서우루노모리? 맞나? 아님 말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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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늘~ 새로운 곳에 가면 꼭 살펴보는 안내도입니다. 근데 왜 이리 금지행위만 눈에 들어오는지..ㅎ 저 역시 혈연, 지연, 학연에 연연하는 사람인지라, 흡연구역도 어딘지 부터 살펴봤습니다. ㅜ.ㅜ;(개그가 안 먹혀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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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을 정해보기로 했습니다. 꽤나 커보이기에(종합안내도에서 반경 800m나 되는 권역에 서울숲이 조성되어 있더군요. 선순위를 안 정하면, 그나마 또 아닌개벼~ 나폴레옹이 될듯한 두려움에..) 일단 행선지를 방문자센터로 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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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센터로 가는 길.. 요 길다란 길의 우측에 방문자센터가 있고, 좌측엔 공연무대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무덥긴 하지만, 일단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