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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문가는 과연 누구일까? 건설사 직원, 설계사 아니면, 부동산업자? 모두 나름대로의 아파트 전문가지만, 때론 소비자가 최고의 전문가일 수 있다. 특히, 소비자의 관여도가 높거나 24시간 생활 속에서 항상 접하는 제품이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건설업체의 광고전이 치열한 가운데, '여자감각' 이라는 컨셉으로 서정희, 이미연 등 빅모델을 기용하여 섬세한 여자 감각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온 두산 위브는, 이번 TV-CM을 준비하면서 아파트의 전문가를 아파트의 주 소비자인 여자들로 설정하여 실제 '여자감각' 을 얘기하고 있다.
‘아파트, 차라리 내가 지을까?’ 라는 Key Copy 를 내세우고 있는 이번 TV-CM은 꼼꼼히 어딘가를 살펴보고 있는 모델이 뭔가 불만족스러운 듯 '물음표'와 함께 그녀의 얼굴이 클로즈업 된다. 혼잣말로 "차라리... 차라리... 내가 지을까?" 하는 순간, 그녀의 표정이 편안하게 바뀌면서 물음표가 느낌표로 전환되는 설정이다.
남양주 남아미술관에 진행된 이번 광고는 위브의 내부공간을 표현하기 위해 대규모 세트가 제작되었다고 한다. 최고급 아파트를 지향하는 위브의 내부공간을 표현하기 최고의 자재와 마감재가 사용되어서 인지, 촬영장에 온 이미연은 세트장이 너무 예쁘고 우아하다며, 세트와 똑같은 집을 짓고 싶다고 했을 정도라는 후문.
한편 전편에서 비비안웨스트우드의 의상과 불가리 목걸이의 명품 PPL로 화제가 되었던 전력에 이어, 이번 광고에서도 명품 브랜드 '구찌' 의 패션쇼 '구찌 콜렉션' 에서 발표된 의상을 착용,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번 의상은 지난 광고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 차은택 감독이 모델 이미연을 위해 직접 협찬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또 한 차례 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천 명 소비자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광고 컨셉이 치열해지는 아파트 시장에서 고객들의 마음에 얼마나 와 닿을지 기대된다.
정통 클래식과 오페라, 그리고 팝의 대중성을 가미한 팝페라. 뉴질랜드 팝페라의 요정으로 국내에서도 최근 앨범을 발매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Hayley Westenra’ 의 ‘Pure’ 앨범에 수록된 ‘River Of Dreams’ 가 BGM으로 사용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