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남산타워가 있듯이, 도쿄에는 도쿄타워가 있고... 오사카에는 츠텐가쿠가 있더군요.

숙소에서 잡아본 야경입니다. 숙소 하나는 참 잘 정했다는 생각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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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 밑에 있는 상권이 신세카이(신세계~)라는 지역인데, 쿠시가츠(꼬치로된 까스~)가 유명해서 근처 거의 모든 술집이 쿠시가츠 판매점으로 되어 있었더랬습니다. 비리켄이라는 못난이 불상(?) 같은 녀석도 있었구요.

행님도 느끼셨겠지만서도.. ㅎㅎ 나고야에선 오아시스21에서 야경을 찍고 있는데, 대만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신세카이 지역에서도 일본인들이 저보고 비리켄 모형을 배경으로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하고... -.-; 오사카에서 들어올 땐 일본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아주머니가 수하물 찾는데가 맞냐고 물어보고.. ㅠ.ㅠ 어딜봐서 날 일본인으로 착각들을 하는게야!! ㅋㅋ 아니면 세계적으로 만만한 인상인가 봅니다. -.-;

암튼 쿠시가츠의 저렴한(개당 80~120엔 사이) 가격과 깔끔하고 바삭한 맛이 쬐매 그립긴 합니다.

행님의 카메라 눈 속임 기법(?)으로 촬영한 야경도 하나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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