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4_01.jpg

또 다른 나고야의 명물 음식인 히쯔마부시 입니다. 장어덮밥이죠. -.-; 일반적으로 느끼할 것이라 생각이 들었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고 우리 입맛에도 어느 정도 맞았습니다. 1인분에 1,680엔이란 거금이지만, 보양식이라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우리의 식탁과 달이 역시나 반찬은 저 노란 그릇의 오이장아찌와 양배추절임 정도... 자따라 빠진.. ㅎㅎ

형님께서 세 가지 맛으로 먹게끔 되어 있는 것이라 해서, 첫번째는 장어덮밥을 기냥~ 1/3정도 덜어서 먹고, 두번째는 사진에서 김 종이에 덮여 있는 잘게 썬 파때기~와 고추냉이를 넣고 비벼 먹고, 세번째는 오차즈케(차를 부어서 먹는 방식이더군요. 국밥이 아닌 차밥.. ^^;)로 맹글어서 먹었습니다. 시장이 반찬인지라 괜찮았지만, 나름 만족할 만한 먹거리였습니다.

먹는 것만 갤러리에 올리는 듯한 인상(?)이 들긴 하지만, 조사와 관련된 사항은 추진 후 조례나 정책 입안 후에 정식 포스팅으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 혼자 괜히 잘난척은.. ㅋ

혹시나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여기를 소개해 드리면, 나고야 지하철 히가시야마센(東山線~) 이마이케역(今池)에서 10번 출구로 나오셔서 큰 서점이 있는 빌딩 지하의 아래 식당으로 가시면 됩니다.

20090304_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