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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포인트가 있는 것 같던데, 역시나 사진사 어르신께서 선점하고 계시더군요. ㅋㅋ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각도를 여러 가지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 렌즈에 다량의 먼지가 붙어 있는 것도 인식하지 않고 마구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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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벚꽃하고 어울리나 해서 잡아봤는데, 그냥 느낌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니라구요? 기분탓이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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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각을 기준으로 동쪽, 그러니까 동남누각(위의 사진들은 서남누각쪽에서 잡은 것입니다)을 포함하여 잡아본 것입니다. 혼마루전인지도 제2차 세계대전 때에 소실되어 한창 복원공사를 진행 중이더군요. 기금마련까지 동전으로 하고 있고.. ^^

공사 중인터라 차단 망 사이에 렌즈를 간신히 넣어서 잡아본 샷입니다. 제가 하고 있으니 다들 따라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 예전엔 복원공사를 진행하지 않아서 이 사진이 많이 돌던데, 지금은 잡기도 힘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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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서남누각쪽으로 와서 잡아본 천수각입니다. 토쿠가와가가 축조했으나, 정작 거주하지는 않았다고 전해지는 군요. 임진왜란의 발판인 도요토미의 나고야성은 여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건 어디에 있는지, 네이버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