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에 다녀온 남해 여행에서 촬영해 온 가천 다랭이마을 풍경입니다.
계단식으로 된 밭은 태어나 처음 보는 것이었지만, 왜 그리 신기하지는 않았던지요... 아마도 저도 전생에 농군이었을 듯한. ^^;
다들 잘 아실 테지만, 바다가 펼쳐져 보이는 이곳은 영화 촬영의 주요 장소라고 합니다. '맨발의 기봉이' 도 이곳에서 촬영되었다고 하고, 현재도 모 영화가 촬영을 일부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그런 멋드러진 영상미는 내공이 되어야 잡을 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