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言
글수 13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 사실 연구실에서 주말 엠티(?)같은 작업을 한지라 피로도는 상당하지만, 하나의 조례를 또 완성했다는 뿌듯함에 한 주를 또 힘차게 시작하려 합니다.~
사실 어제 접한 뉴스이지만, 일본의 정치판도가 아주 재밌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55년 체제의 자민당이 드디어 8월 30일을 정점으로 민주당에 정권을 넘겨줄지 초유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필자만의 관심사 일 수도.. -.-;)
그러던 중, 가장 시각적으로 정리가 잘 된 한겨레의 기사를 소개하고, 기사에 대한 비평이 아닌 '체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369122.html - [기사원문 URL]

[자민당-공명당] 연대와 민주당의 후보군을 보여주면서 '자객'이란 표현을 쓰면서 자극적인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 사실 '닌자'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 일본의 언론이긴 합니다.
우리 나라 보다 훨씬~ 부정부패가 심하고 세습이 강한 정치문화가 일본입니다만, 사무라이 정신이 그나마 남아 있어서 인지 잘못을 범하면 깨끗이 용퇴하는 것도 특징이라고 합니다.(그나마 4년 정도 거주하신 형님의 말씀을 인용하야~ ^^)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거물후보들이 5선에서 13선이라는 꿈의(?) 당선수를 자랑할 정도로 오래 있는 사람들이 참 많다고 합니다. 게다가 우리 나라의 몇몇 의원들처럼 세습화를 보이는 경향도 많이 있기에 대대로 정치를 하고 있는 집안도 꽤 되겠지요. 갑작스레 미국의 부시가문과 케네디 가문이... -.-;;;;
민주당의 후보들은 '여성 자객'이란 표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정치에 문외한 이거나 초보에 해당할만한 사람들이 거물들과 맞짱!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출신들도 다양하고 게다가 우리 나라와 마찬가지로 보수적이라는 정치판에 여성들이 전면에 나선 것은 일본에서도 획기적인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원문 기사에서처럼 4년 전의 자민당 전술을 민주당이 보이는 것으로 판단되기도 하지만, 굵직굵직한 거물들과 붙는 것은 보다 더 큰(?) 도박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설마 체인지의 기대효과?
어차피 필자만의 생각이겠지만, 이 전술에 있어 일부 기대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작년 5월부터 7월까지 후지TV를 통해 방영되었던 월요극장 '체인지'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기무라 타쿠야의 주연으로 흥행에 성공했던 드라마이기도 했지만, '변화의 바람'이라는 현실을 당시 미국 대선에서의 오바마 대통령 구호였던 'CHANGE'를 적절히 믹스했기에, 필자로선 무척 현실지향적이면서도 흥미로운 픽션으로 즐겼었지요.
이러한 변화의 바람. 과연 이번엔 가능할지 자뭇 기대되며 지켜볼랍니다.~(우리의 경우에는 바뀌어도 그게 그거인듯한 느낌이지만, 일본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사실 이게 더 기대가..ㅎ)
사실 어제 접한 뉴스이지만, 일본의 정치판도가 아주 재밌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55년 체제의 자민당이 드디어 8월 30일을 정점으로 민주당에 정권을 넘겨줄지 초유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필자만의 관심사 일 수도.. -.-;)
그러던 중, 가장 시각적으로 정리가 잘 된 한겨레의 기사를 소개하고, 기사에 대한 비평이 아닌 '체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369122.html - [기사원문 URL]

[자민당-공명당] 연대와 민주당의 후보군을 보여주면서 '자객'이란 표현을 쓰면서 자극적인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 사실 '닌자'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 일본의 언론이긴 합니다.
우리 나라 보다 훨씬~ 부정부패가 심하고 세습이 강한 정치문화가 일본입니다만, 사무라이 정신이 그나마 남아 있어서 인지 잘못을 범하면 깨끗이 용퇴하는 것도 특징이라고 합니다.(그나마 4년 정도 거주하신 형님의 말씀을 인용하야~ ^^)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거물후보들이 5선에서 13선이라는 꿈의(?) 당선수를 자랑할 정도로 오래 있는 사람들이 참 많다고 합니다. 게다가 우리 나라의 몇몇 의원들처럼 세습화를 보이는 경향도 많이 있기에 대대로 정치를 하고 있는 집안도 꽤 되겠지요. 갑작스레 미국의 부시가문과 케네디 가문이... -.-;;;;
민주당의 후보들은 '여성 자객'이란 표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정치에 문외한 이거나 초보에 해당할만한 사람들이 거물들과 맞짱!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출신들도 다양하고 게다가 우리 나라와 마찬가지로 보수적이라는 정치판에 여성들이 전면에 나선 것은 일본에서도 획기적인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원문 기사에서처럼 4년 전의 자민당 전술을 민주당이 보이는 것으로 판단되기도 하지만, 굵직굵직한 거물들과 붙는 것은 보다 더 큰(?) 도박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설마 체인지의 기대효과?
어차피 필자만의 생각이겠지만, 이 전술에 있어 일부 기대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작년 5월부터 7월까지 후지TV를 통해 방영되었던 월요극장 '체인지'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기무라 타쿠야의 주연으로 흥행에 성공했던 드라마이기도 했지만, '변화의 바람'이라는 현실을 당시 미국 대선에서의 오바마 대통령 구호였던 'CHANGE'를 적절히 믹스했기에, 필자로선 무척 현실지향적이면서도 흥미로운 픽션으로 즐겼었지요.
이러한 변화의 바람. 과연 이번엔 가능할지 자뭇 기대되며 지켜볼랍니다.~(우리의 경우에는 바뀌어도 그게 그거인듯한 느낌이지만, 일본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사실 이게 더 기대가..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