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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촬영소 꼭대기(?) 부근에 위치한 운당에서 담장을 중심으로 촬영을 해본 것입니다.

원색을 살리려다 조금은? 운치 있어 보일 것 같아 바레이션을 해봤습니다만.... 어째 뭘 해도 2% 이상 부족한 느낌...

그래도 운당에서만 이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니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운당만의 느낌이랄까요??